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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자 로이킴의 친누나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2년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로이킴이 최종 결승 무대에서 올라 그의 가족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청객에 앉은 로이킴의 엄마와 누나의 얼굴이 공개됐다. 특히 로이킴의 친누나는 소녀시대 태연과 닮은 분위기를 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친누나 대박이야", "로이킴 친누나대단해", "로이킴 친누나, 진짜 태연 닮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