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과거...'긁지 않은 복권'

당구선수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차유람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차유람의 예전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차유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커다란 안경을 쓰고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고있다. 지금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순수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헉..." "차유람 이런 모습이..." "차유람 그래도 예쁘네" "차유람 안경만 벗으면 지금이랑 똑같을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지난 20일 차유람의 소속사 측은 차유람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차유람은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은 지난 6월 이지성 작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