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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진출'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이준기,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서 모습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한 배우 이준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준기의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12년 8월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감독 김상호)'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준기는 깔끔한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준기의 물오른 외모와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기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어깨 저렇게 넓었나" "이준기 잘생겼네" "이준기 좋아" "이준기 승승장구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