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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이 화제다. 이 가운데 참가자 디아 프램튼의 미모가 새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디아 프램튼은 혼혈 참가자로서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우승자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그는 첫 등장부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할리우드 여배우 뺨치는 특유의 개성넘치는 분위기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의 셀카가 눈길을 모은다.
할리우드 여배우를 능가하는 분위기와 미모는 역시나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의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