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혜진ⓒ인터넷커뮤니티
    ▲ 한혜진ⓒ인터넷커뮤니티




    한국이 자메이카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가운데 한국 대표팀 주장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부인 배우 한혜진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한혜진이 찍은 화보를 올렸다.

    한혜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꽃무늬 문양이 새겨진 독특한 의상을 입고 가슴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한혜진의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자메이카,기성용 부인 한혜진 너무 예뻐요" "한국 자메이카 기성용 부인 한혜진 출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국은 13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 전에서 지동원,기성용,황의조의 골을 앞세워 3-0 대승을 기록했다.

    한편, 기성용은 후반 10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후 얼마전에 태어난 아기를 위해 젖병을 무는 듯한 세레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