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루나 마르케지니 ⓒ온라인 커뮤니티
    ▲ 브루나 마르케지니 ⓒ온라인 커뮤니티

     

    칠레 브라질

    칠레 vs 브라질


    칠레와의 한 판 승부에서 브라질 네이마르가 출전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네이마르의 아름다운 전 여자친구가 새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네이마르 전 여자친구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마르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초미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칠레 선수들도 브라질 네이마르 전 여친 부러워할 듯" "네이마르 전 여친 왜 놓쳤어~" "네이마르 전 여친 몸매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칠레와 브라질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전'은 9일(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칠레 홈구장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