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송' 웬디, '레드벨벳' 최고의 '특정부위미녀'로 등극 '무슨미녀일까?'

추석특집 '심폐소생송' 프로그램이 화제인 가운데 '심폐소생송'에 출연한 웬디에 관심이 쏠렸다. '심폐소생송' 웬디가 감동적인 무대를 꾸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심폐소생송' 웬디의 최근 방송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Dumb Dumb’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아이린은 "스킨십을 좋아한다. 손이 간다"고 말했다.

엉덩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는 아이린은 "물컹물컹한 게 좋다"며 솔직하게 얘기했고 멤버들은 "말랑말랑한게 좋다고 말해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엉덩이 미녀로는 웬디를 꼽았다. 아이린은 "웬디의 엉덩이를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웬디 엉덩이미녀구나" "웬디 엉덩이 아이린 전용?" "웬디 아이린 귀여워" "웬디 아이린 저런 에피소드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웬디는 28일 SBS '심폐소생송'에서 가수 정준일과 함께 고 서지원의 곡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