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일본 피팅모델 시절이?…'이렇게 섹시한 과거가!'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과거 일본 피팅모델도 해?

배우 하연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일본 피팅모델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일본에서 피팅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동안외모와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 중이지만 일본 피팅모델 시절 모습은 정반대였다.

피팅모델 시절 사진 속 하연수는 속눈썹을 길게 달고 눈 화장을 진하게 한 채 몸에 밀착되는 가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하연수, 새로운 모습이네" "'마리텔' 하연수, 섹시하구나" "'마리텔' 하연수, 못알아 볼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방송자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