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가 JAY AHN(제이 안)감독으로 부터 극찬 받았다.
     
    지난 15일 몬스타엑스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RUSH(러쉬)’의 포토그래퍼인 제이 안과 ‘인증샷’을 공개됐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이 안 감독이 ‘몬스타엑스는 매우 카리스마 있고 재능이 넘친다. 그들의 미래에는 어떤 장애도 없을 것이다(It was great working with MONSTA X. They are very charismatic and talented. I see nothing but great things ahead for them!)’ 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제이 안 감독은 파이스트무브먼트를 비롯, 크리스브라운, 오마리온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포토를 담당하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15일 몬스타엑스는 컴백과 동시에 TOP5에 진입하며 ‘대형신인’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그들은 한터차트 1위와 중국 투도우 더쇼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러쉬’를 발매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