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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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장윤정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장윤정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하루 행사 수입이 1억 8000만원이라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윤정은 "신인 시절 12개까지 행사를 뛰긴 했지만 그 때는 행사비가 굉장히 적었다"며 "지금은 일이 예전만큼 많지도 않고 액수도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장윤정 신인시절 힘들었겠네" "'힐링캠프' 장윤정 행사의 여왕이었지" "'힐링캠프' 장윤정 행사비 도대체 얼마일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7일 새로 개편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