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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착시 의상이 새삼화제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3년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 걸스데이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유라는 살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에 기대 아찔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유라의 치마가 짧은 치마 탓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유라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