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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영애의 ‘사임당’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모습이 눈길을 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어날 때부터 고급스러웠던 이영애”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어린 유년기부터 대학교 졸업까지의 성장기가 담겨있다. 그는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을 한결같이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따라 이영애는 ‘모태미녀’임을 입증, ‘일생이 전성기’라는 평을 받았다.또한 일부 사진은 십 수 년이 지난 과거 임에도 불구,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영애는 극 중 사임당 역과 현대 시점의 미술 강사 서지윤 역을 맡았다. ‘사임당 더 히스토리(이하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려 2016년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