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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지ⓒ인터넷커뮤니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결승전에서 조일장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스타리그 스타걸로 활동했던 서연지의 볼륨있는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스타걸은 이전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방송시 선수들의 부스 뒤에서 경기 준비 상황을 지켜보고 확인하는 역할을 했다. 당시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서연지의 셀카를 올렸다.서연지는 사진 속에서 빨간색 배경에 하얀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앙증맞은 속옷을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다. 서연지의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이 눈에 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결승' 서연지가 함께했었다면"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결승' 스타걸 다시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3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결승전에서는 조일장(저그)가 '혁명가' 김택용(프로토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