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10월 결혼,김빈우의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므흣한 자세...'엄마오면 바로 꺼야돼요~'

배우 김빈우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김빈우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있다.

김빈우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까치발 들고 쭈구려 앉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빈우는 사진 속에서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쭈그려 앉아 무언가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다. 탄탄한 김빈우의 허벅지가 유독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빈우 10월 결혼 완전 축하해요" "김빈우 10월 결혼 진짜 예쁘고 귀엽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28일 김빈우의 소속사 측은 "김빈우가 오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김빈우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의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