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LR 레오 ‘데스노트’ 엘과 ‘대박 싱크로율’ 눈길

그룹 빅스LR 멤버 레오가 ‘데스노트’ 엘과 싱크로율을 자랑,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빅스LR 레오 데스노트 엘 싱크로율”의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포착된 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오는 헤어스타일부터 창백한 얼굴, 웅크린 포즈까지 ‘데스노트’의 주인공인 엘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것.

특히 레오의 강렬하면서도 깊은 눈빛과 긴장감 가득한 표정은 독특한 캐릭터인 엘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오랑 데스노트 엘 싱크로율 대박”, “완전 데스노트 레오네”, “포즈도 똑같다!”, “빅스 LR 이번 노래 좋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LR은 최근 ‘Beautiful Lia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