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은 아기시절...'이랬던 아이가...'

'무한도전'에 출연한 지드래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의 깜찍한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잔치때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사진 속에서 고운 색동 저고리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지드래곤의 통통한 볼살과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지드래곤,너무 귀엽자나" "지드래곤 my baby"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황광희,태양과 함께 황태지의 '맙소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