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기범ⓒ인터넷커뮤니티
김기범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알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김기범이 교복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추억의 잡지'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김기범은 사진 속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김희철과 함께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범을 비롯한 최시원,김희철의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범 SM과 계약만료,어디로 가나?" "김기범 완전 상콤하네" "김기범 화이팅"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김기범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혔다. SM 역시 "김기범과의 계약이 만료됐다,10년간 이곳에서 활동하다 SM을 떠나는 김기범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