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을 사로잡은 박수진.."복 있는 관상이라..남편 배용준 보완..?!"

배용준이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배용준과 박수진의 전격 결혼이 이미 정해져있던 설이라는 이야기가 한 방송에 소개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방송에 의하면 두 사람 모두 주목받는 유명인이다 보니 결혼 발표부터 결혼식까지 매일 화제거리가 되었는데 이들의 결혼은 이미 정해져있었다는 것.

둘의 결혼소식 후 사진을 보고  관상을 봐주었다, 특히 박수진의 경우 옆에서 봤을 때 약간 돌출형이나 이마에 굴곡이 없고 이마가 예쁜 얼굴형인데 이마가 예쁘면 남편이 자기분야에서 상당히 이름을 날리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고 한다.

더욱이 그냥 봐도 예쁜 얼굴인데 관상학에 있어서도 흠잡을 곳 없다는 박수진의 얼굴! 턱이 잘 살아 있어 운도 좋다고 한다.

이제 남편이 된 배용준의 경우 코까지의 운은 상당히 좋으나 하관으로 갈수록 아랫입술이 약간 얇아 건강상에 조금 문제가 온다거나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박수진이 관상에서 보완해준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