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보미ⓒ인터넷커뮤니티
    ▲ 윤보미ⓒ인터넷커뮤니티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선보인 시구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보미의 풋풋한 학창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윤보미의 중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윤보미는 사진 속에서 야구 방망이를 손에 들고 정확한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보미,완전 귀엽다" "윤보미 얼굴도 예쁘고,운동도 잘하고,"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윤보미는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KIA 전에 시구자로 나서 수준급의 실력으로 힘차게 공을 던져 현장에 있는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