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디데이의 멤버 여은이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여은이 과거 개재했던 풋풋했던 여은의 어린시절 사진이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월 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은 아이기시절. 유치원 다닐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은이 친척 동생이라고 밝힌 남자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밭에서 꽃받침을 하고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은 귀엽네" "여은 귀요미" "여은 저렇게 귀여웠어?" "여은 깜찍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