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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노은 PD가 게스트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 김정훈, 김노은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김노은 PD는 "김연아 부터 원빈, 정우성 까지 전화하며 섭외에 정말 공들였다"며 말했다.이어 그는 "작가들이 정말 바쁘게 섭회전화를 많이 했다. 다행히 프로그램을 좋게 봐주셔서 희망하시는 분도 있었다"며 덧붙였다.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들이 실제로 학교에 찾아가 실제 학생들과 일정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리얼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한편 오는 18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일본 동경한국학교 편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