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깜찍해서 깨물어주고 싶은 돌 사진...'에헤헤헤헤~'

가수 유성은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성은의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성은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유성은은 사진 속에서 색동저고리를 곱게 차려입고 우는지 웃는지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지금과 변함없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성은,완전 귀여워" "유성은 모태 귀요미" "유성은 '마리화나'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유성은은 지난 4일 신곡 '마리화나'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