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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마마 이영현이 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로 밝혀진 가운데 이영헌의 미모 변천사 사진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영현 미모 변천사'라는 제목과 함께 2009년과 2012년 이영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현은 여성미 넘치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현은 "이때로 돌아가야 하는데…"라며 2009년 빅마마 5집때 사진을 베스트로 꼽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현 늘 예뻤어요!" "이영현 여성미 넘치네" "복면가왕 이영현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가 네가 가라 하와이와 함께 1라운드 무대에 올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리케라톱스와 하와이는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투표결과 트리케라톱스 '이영현'은 패배 후 BMK '꽃피는 봄이 오면'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복면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