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하늘이 실제모델의 아찔한 누드셀카...'손좀 치워주시죠'

'외모지상주의'가 연재되는 매주 금요일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하늘이 실제모델의 화끈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외모지상주의' 하늘이와 실제모델의 사진을 올렸다.

하늘은 사진 속에서 새하얀 속살과 가슴을 살짝 드러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잡티없는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완전 예쁘다" "'외모지상주의' 너무 재미있어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외모지상주의'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남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꽃미남으로 외모가 변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가 박태준과 만화 속 주인공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