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5',레베카 퍼거슨의 봉긋한 가슴라인...'보일락 말락'

'미션임파서블5'가 30일 개봉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션임파서블5'에 출연한 배우 레베카 퍼거슨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여주인공 레베카 퍼거슨의 사진을 올렸다.

레베카 퍼거슨은 사진 속에서 살색톤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볼륨있는 가슴이 청순한 그녀의 외모와 대비되며 한층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션임파서블5' 레베카 퍼거슨 완전 섹시해" "레베카 퍼거슨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레베카 퍼거슨은 1983년생이며 스웨덴 출신으로 영화 '허큘리스' 드라마 '화이트 퀸'에 출연했으며 이번 '미션임파서블5'에서 일사 역을 맡아 톰 크루즈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