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중ⓒ인터넷커뮤니티
    ▲ 김현중ⓒ인터넷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문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현중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속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현중이 출연했던 드라마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키스신을 캡처해서 올렸다.

    김현중은 상대 여배우의 목을 감싸안고 키스를 하며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김현중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장면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왜 눈을 뜨고 있지..." "김현중 민망했겠다" "김현중 키스신 처음찍었나?"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의 임신,유산,폭행이 모두 거짓이라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