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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이날 개봉을 한 가운데 톰 크루즈의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톰 크루즈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톰 크루즈는 사진 속에서 1992년과 2011년의 모습이 별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나타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톰 크루즈 나이를 거꾸로 먹나"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대박"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에단 헌트 역을 맡아 여전한 연기력으로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