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동네 예체능'ⓒKBS 홈페이지
    ▲ '우리동네 예체능'ⓒKBS 홈페이지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6.2%의 시청률로 지난주 방송분(7월21일)의 5.8%에 비해 0.4% 상승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해 우리동네 수영반과 맞대결을 펼쳤다.

    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지난주 방송분(7월21일)보다 0.4% 오른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썸남썸녀'는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