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용준 박수진ⓒ뉴데일리
    ▲ 배용준 박수진ⓒ뉴데일리

    박수진 배용준이 27일 지인 몇명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의 운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진은 1985년 11월 27일생으로 소띠.

    박수진의 운세를 오늘(28일)을 기준으로 풀어본다면 "한밤중에 떠있는 달이니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공덕이 있다. 베풀면 결국 나에게 돌아오니 적선하라.", "충동적인 마음으로 계획에 없는 일을 하다가 들어오는 복도 놓치기 쉬우니 조심하라"로 요약된다.

    다음은 운세 콘텐츠는 산수도인(http://www.fortune8282.co.kr)이 풀어본 28일 박수진과 같은 소띠들의 운세다.

    ▶소띠 오늘의 운세 "한밤중에 떠있는 달이니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공덕이 있다. 베풀면 결국 나에게 돌아오니 적선하라." 
    85년생 - 충동적인 마음으로 계획에 없는 일을 하다가 들어오는 복도 놓치기 쉬우니 조심.
    73년생 - 대인관계에 혼란이 생기는 때. 주위가 조용해질 때까지 관망하는 자세가 현명하다.
    61년생 - 철저한 준비와 침착한 행동이 요구되는 운세. 절대로 서두르지 말 것.
    49년생 - 덕과 선을 쌓은 집안에는 필히 경사가 생기는 법. 집안에 웃음꽃이 피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