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범상치 않았던 꼬꼬마 시절'...'이아이는 커서 청순글래머가 됩니다'

배우 신세경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세경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09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신세경의 다양한 과거 사진을 올렸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솔로 1집 앨범 'Take 5'의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8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완전 귀엽다" "신세경 모태미녀 인증이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신세경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의 종이접기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