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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발까마귀 제공
힙합그룹 세발까마귀가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 섭외로 화제다.세발까마귀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세발까마귀는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불러 좌중과 패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히 그들은 지난 18일 ‘구창모 편’에서는 최종우승을 하기도한 것.이에 따라 신동엽, 정찬우, 정재형, 육중완, 홍경민 등 연예인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세발까마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세발까마귀 관계자는 “방송출연과 행사 등의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며 집 ‘좀비킬러’에 이어 디지털앨범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더 매진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발까마귀는 작년 11월에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