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무어의 자택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그가 전신성형에 4억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전신성형을 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트위터를 방문한 어느 네티즌이 남긴 말 한마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데미 무어의 트위터를 방문한 이 누리꾼은 그녀의 사진을 보고는 “정말 늙어 보이네요”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화가 난 데미 무어는 즉시 얼굴 노화 방지에 약 4000만 원, 전신성형을 위해 약 3억6000만 원을 들여 수술을 했다.

    그는 SNS에 “내 나이가 47이다. 내가 어떻게 보여야 한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데미무어, 말 한마디에 발끈하셨네", "데미무어, 4억원이나?", "데미무어, 헐리우드 배우는 스케일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