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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뉴데일리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는 웹툰 '프리드로우'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단골손님이다. 토요일 오전이 되면 '프리드로우'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프리드로우'는 주인공 한태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청춘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학원물로 섬세한 캐릭터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더불어 작가 전선욱의 훈훈한 외모도 늘 화제를 모으고있다.이에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프리드로우'의 팬임을 밝히며 웹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윤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날 뉴데일리스타에 "윤수현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토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 '프리드로우'를 늘 챙겨본다,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라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 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를 겸비한 트로트계의 주목할 만한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