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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TV 중계화면 캡쳐
추신수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팀의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 은0.221로 내려갔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을 이어갔으며, 이날 경기에서는 출루도 하지 못했다.이날 텍사스는 2대 1로 샌디에이고에 패했으며, 42승 4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