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솔미디어
    ▲ 윤수현ⓒ솔미디어

    네이버 화요 인기웹툰 노블레스’(글 손제호 그림 이광수)가 연예계에서도 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가수 윤수현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 그는 '웹툰 마니아'다. 그중에서도 '노블레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최근 윤수현은 인터뷰에서 "'노블레스'를 매우 좋아한다. 다이나믹하면서도 매우 섬세하다. 그래서 좋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노블레스' 360화에서는 RK가 웨어울프들에게 입은 상처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무자카 덕분에 목숨을 구한 웨어울프 켄타스와 루나크는 무자카를 제거하지 못한 사실 현 웨어울프의 로드에게 보고하기 위해 돌아간다.

    루나크는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준 무자카를 제가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인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RK는 프랑켄슈타인의 집에서 웨어울프들과의 전투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한다.

    라엘은 그들이 목숨을 걸어가면서까지 위험한 힘을 얻으려는 것에 의아해 하지만 카리어스가 라엘에게 그들은 동료를 지키기 위한 힘을 원한 것이다고 말해준다.

    라이제르의 일행과 유니온과의 싸움이 다가오면서 라이제르 일행이 어떻게 유니온을 물리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