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김정은, '시원~한 계곡' 생각나는 화보…'어머'

'여자를 울려' 김정은의 아찔한 매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은 과거 한 패션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꽃같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화보에서 김정은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평소 노출을 감행하지 않는 그의 풍만한 볼륨감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의 몽환적인 표정과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포즈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시켰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를 울려' 김정은, 다른 여자들을 울리는구만" "'여자를 울려' 김정은, 너무 매력적이야" "'여자를 울려' 김정은, 펀드매니저가 특히 좋아할 아름다움을 지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