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윤이ⓒ강윤이 미니홈피
    ▲ 강윤이ⓒ강윤이 미니홈피

    강윤이가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치어리더로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깜찍하고 섹시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윤이는 2012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날 여고생이라 불러다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강윤이는 사진 속에서 짧은 교복치마 차림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듯"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윤이는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2014년 겨울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은퇴를 결심했지만 최근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복귀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