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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대국민 사과
이종현 기자
입력 2015-06-23 15:56
수정 2015-06-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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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에 앞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특히 메르스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중이신 환자분들, 예기치 않은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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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rurs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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