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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방부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앨범 'Rhythm Paradise'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9년차 연예인이다. 1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현재와 비교했을 때 다를 바 없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미지를 살펴보면 이지훈의 데뷔 초 활동모습과 현재 모습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훈, ‘방부제 외모’인정”, “이지훈, 여전히 잘생겼다”, "이지훈, 안 늙어서 뱀파이어 같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