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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방송캡쳐
방송연예계도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에 상당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히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
방송인 유승옥도 1일 밤 지인들에게 '원도우 10' 업그레이드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자신이 홍보대사로 있는 '철권7'과 연계해 다양한 발언을 했다고 그의 홍보사인 '코리아잡아'가 밝혔다.
윤수현도 1일 오후 "'원도우 10' 기대되요. 저도 '원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에 참여할 꺼예요"라고 뉴데일리 기자와의 전화인터뷰 중 밝히기도 했다.
한편 MS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에 예약을 받는 윈도우10은 일반 사용 버전으로, 하드디스크에 약 3GB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MS가 정확한 출시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밝힌 것처럼 올 여름 쯤 윈도우10의 무료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