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은정이 찢어진 치마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다리라인을 뽐내고 있다.

    은정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명동극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솔로 앨범 활동곡 '혼자가 편해졌어'를 부르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