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육성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육성재와 김소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밤 10시 '후아유-학교2015'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김소현은 육성재와 함께 같은 교복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소현과 육성재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