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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닮은꼴로 등극했다.여진구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 ’상 남자‘특집으로 꾸며졌다.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여진구에게 “목소리가 성인 같다”, “나이에 비해 더 들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박미선은 “조지 클루니 닮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여진구는 “누나 팬들이 ‘진구 오빠’라고 불러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를 접한 팬들은 “여진구, 잘생겼다”, “여진구, 조지클루니 닮은 꼴 인정”, “조지클루니 영화 ‘투모로우 랜드’개봉했던데”, “여진구,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