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빠마해쪄염 뿌우~" 애교 터지는 사진 화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프리랜서 기자 박준우의 코믹 애교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6월 박준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우 빠마해쪄염 뿌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준우는 머리에 파마약을 바른 채 카메라를 향해 심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재된 사진과 함께 쓴 글에서 박준우 특유의 귀여운 말투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정말 귀여워"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어쩜 좋아"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우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