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부제공
    ▲ ⓒ외부제공
    배우 이윤지와 방송인 정주리가 석가탄신일에 나란히 임신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에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이다”며 “몸은 잘 돌보고 있어 드라마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 중인 것.

    이윤지는 지난해 9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오는 31일 결혼하는 정주리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 측은 “정주리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1세 연하 일반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