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는 여자들' 이하나 종영소감 들어보니..

배우 이하나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하나는 지난 7일 "동지들, 드라마가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 망구도 마지막 스퍼트 얍~ 드라마 끝까지 사랑해줘. 여러분, ′착하지 않은 여자들′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

이하나는 이와함께 "너무너무 고마웠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나가 손을 들어 햇빛을 가리고 온화하게 웃고 있다. 이하나의 최근 심경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정말 예뻤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멋진 연기 고맙워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총 24부작이며 14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