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캔들, 바디컬렉션 등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

  • 체리색 리본으로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쌓여진 상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킨다.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얼음 왕국의 황홀한 세계로 초대하는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크리스마스 선물하면 조 말론 런던 기프트 박스를 떠올릴 정도로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베스트셀러 제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구성한 특별한 기프트 세트다.

    조 말론 런던 2014 크리스마스 컬렉션 [얼음 왕국으로의 초대]는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는 향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해주는 따스하고 밝게 빛나는 캔들 등으로 구성됐으며 빨간 체리색 리본으로 포장되어 크리스마스 시즌 특유의 화려함을 선사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조 말론 런던의 [코롱 컬렉션(Cologne Collection)]은 9 베스트 코롱 5종을 예쁜 크리스마스 패키지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격은 15만 2000원대.


    [프로스티드 체리 & 클로브 디럭스 캔들]은 시나몬이 선사하는 안락함과 관능적인 앰버에 달콤한 체리 향과 스파이시한 클로브 향으로 얼음 왕국의 황홀한 꿈을 담았다. 가격은 600g에 28만 5000원대.




    [리바이탈라이징 배스 & 바디 컬렉션]은 추운 겨울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산뜻한 느낌과 영양을 공급하고 은은한 향기를 남겨 겨울철 완벽한 바디케어를 할 수 있는 선물이다. 250에 14만 6000원대.


    조 말론 런던은 리미티드 제품 출시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매장 방문 시 맞춤 기프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구입 시 체리색 리본과 체리색 티슈페이퍼로 마무리된 정교하고 세련된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 = 조 말론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