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비타, 숄’ 가을 건조해지는 바디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줄 신제품 선봬

  • ▲ 멜비타 [아르간 비오 바디 오일 인 크림]

    <멜비타>가 유기농 아르간 오일의 뛰어난 보습효과를 고스란히 담아 건조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아르간 비오 바디 오일 인 크림]을 출시했다.

    [아르간 비오 바디 오일 인 크림]은 오메가 9 와 오메가 6, 스테롤이 풍부해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아르간 오일, 시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 비왁스 성분이 함유돼 천연 유수분 보호막을 강화시킨다.

    주성분인 아르간 오일 등은 지방산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피부를 벨벳처럼 부드럽게 가꾸고 건성 피부와 악건성 피부에 좋다. 우아하지만 매력적인 은은한 천연 오리엔탈 향은 사용할 때 마다 기분을 좋게 만든다.

    특히 멜비타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의 청정지역인 에사우리아 지방에서 사람의 손으로 수확한 유기농 아르간 너트를 멜비타 만의 고유 냉압법으로 추출한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에코서트 기준에 따라 인증 받은 공정 무역을 통해 오일을 생산하며, 향료와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가격은 175㎖에 3만 5000원.


    함께 출시된 [아르간 비오 벨벳 핸드크림]은 아르간 오일을 비롯, 시어버터, 해바라기씨 오일, 비왁스 성분이 함유되어 손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꾸어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천연 실리카 성분이 함유되어 끈적임을 남기지 않는다. 가격은 75㎖에 2만 2000원대.


    ▲ 숄 [벨벳 스무드 데일리 풋크림]

    풋 케어 브랜드 <숄(Scholl)>이 [숄 벨벳 스무드 데일리 풋크림]을 선보였다.

    [숄 벨벳 스무드 데일리 풋크림]은 기존의 연고 같은 사용감에서 탈피한 실크 같은 감촉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타입으로, 건조한 발을 촉촉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초, 천궁, 작약, 칡뿌리 추출물, 알로에 베라잎 등 다양한 천연 추출물과 천연 습윤 인자인 히아루론산, 수용성 콜라겐 등을 함유해 발을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빠르게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살균, 진정효과도 탁월하다.

    [사진 = 멜비타, 숄(sch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