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용 도서 구분 기준안 정책연구진 주최로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 추진에 따른 교과용도서 구분 기준(안) 정책연구 토론회]가 열렸다. 

    교육부는 다음 달 안에 현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할지 아니면 현재의 검정체제를 유지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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