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애국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8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어버이합, 엄마부대 봉사단 등을 포함한 8개 애국단체들은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후보 단일화로 흩어지는 표심을 잡아야 한다며 현 서울시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여론조사를 거친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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